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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의 10대 암예방수칙은 ▲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 암 예방을 위하여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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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 암예방수칙에 대한 다양한 홍보, 대중의 인식 제고 노력에 힘입어 인지율은 남성 79.4%, 여성 81.2% 로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천율은 남성 43.1%, 여성 48.9%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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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차이는 실천율 변화에서도 그대로 반영됐다. 특히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하기'와 '암예방을 위하여 하루 한두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항목에서 남녀 간 차이가 가장 두드러졌다. 금연 항목의 경우 여성 실천율은 상당히 높았으나, 남성은 절반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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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금주 실천율은 남녀 모두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우리나라의 음주에 관대한 문화, 주류 마케팅의 영향, 그리고 음주 규제의 부재를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며,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정책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역학 분야 SCIE급 학술지인 한국역학회지(Epidemiology and Health) 최신호에 게재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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