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독박즈'는 호랑이 동굴 사원인 '왓 탐수아'에 입성했다. 앞서 트램비 독박자가 된 김대희는 혼자서 곡소리를 내며 가파른 계단을 올라갔고, 나머지 멤버들은 트램을 타고 편안하게 사원에 당도했다. 이후 '독박즈'는 각자 100바트를 기부한 뒤, 기왓장에 본인 스스로만을 위한 소원을 적는 '소원 빌기'를 했다. 장동민은 "2025년에는 아팠던 손목과 무릎 등 건강이 더 좋아지길 바란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 고정 5개만 했으면 좋겠다"고, 김준호는 "저 아주 진지하다"며 "제 몸속에 있는 유전자가 건강한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2세가 이왕이면 딸이길~"이라고 간절한 소원을 빌었다. 반면 홍인규는 "새로 시작하는 '게임 유튜브' 채널이 대박났으면 좋겠다"고 해, "초등학생 일기장 같다"는 멤버들의 '디스'를 받았다.
Advertisement
만족스런 식사 후에는 프라이빗한 통나무집 독채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즐겼다. 다음 날 아침엔 유세윤이 손수 만든 브런치가 '독박즈'를 감동케 했다. 그러나 김준호 등은 식사 중, "잼은 없냐?", "빵을 다 태웠네"라며 슬슬 불평을 했고, 이에 화가 올라온 유세윤은 "에잇! 다시는 안 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환장의 케미 속, '독박즈'는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교통비 독박자' 선장에 들어갔다. '참참참 고무줄' 게임을 하기로 한 이들은 서로를 속이기 위한 심리전을 가동했다. 특히 장동민은 안대로 눈을 가린 김대희의 무릎과 털을 쓰다듬으며 "교감신경을 자극하겠다"고 19금 작전까지 선보였다. 그 결과 김대희는 장동민에게 패배해 '최다 독박자'가 됐다. 좌절한 김대희는 '따기 마사지' 벌칙을 받아야 할 생각에 절규했으나, 이내 마음을 진정시켜 깐짜나부리 명소인 '온천 투어'에 나섰다.
Advertisement
김대희는 한껏 긴장했으며, 마사지숍 관리사는 "얼굴을 작게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 뒤 사정없이 김대희의 뺨을 내리쳤다. 매콤한 손맛에 김대희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으나,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아 '프로 독박 정신'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줬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