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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몰고 온 원조 트롯 오디션 TV CHOSUN '미스터트롯3'는 지난 13일 최고 시청률 19.6%를 기록하며 3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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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억 원의 용도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김용빈은 "저희 고모도 챙겨주고 싶고, 멤버들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다. 팬들에게도 뭐라도 해드리고 싶다. 그리고 저에게도 잘했다는 선물을 해주고 싶다. 특히 잠을 편히 잘 수 있는 어딘가에 놀러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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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 무대를 보면서 많이 배웠다"라며 "그래도 '미'라는 큰 자리까지 와서 놀랐다"라고 감격했다. 또 "아내가 가장 큰 응원을 해줬다. 쿨의 이재훈도 응원해 줘서,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춘길(모세)는 "참가 결심까지 큰 고민이 있었다.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어렵게 결정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자랑이 되겠다는 약속을 조금은 지키게 돼서 다행이다"라며 "동료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감사하다"며 흐뭇한 마음을 표했다.
7위의 추혁진은 이전 시즌부터 계속 문을 두드리다, 드디어 시즌3에서 톱7에 안착했다. "이번 시즌에서 더 많은 고민을 했고 더 많은 공부를 했다. 압박감이 있었다"는 추혁진은 "지난 시즌 톱7 분들이 부러웠는데, 아무 스케줄 없어도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원동력이 됐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군 복무로 이날 간담회에 함께 하지 못한 6위 남승민을 언급했다. 추혁진은 "남승민이 성격상 불안해할 것 같다. 형들이 잘하고 있다. 기다리고 있으니,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한다"라고 인사했다.
그런가 하면, 일각에서는 '공정성 의혹'도 제기됐었다. 매주 공개됐던 대국민 투표 결과가 8주차에는 생략이 됐기 때문이다. 이에 제작진이 특정 참가자를 우대하거나, 등수를 이미 내정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민 CP는 "저희가 미리 공지했던 부분 가운데 '온라인 투표를 심사 결과에 반영한다'는 것은 준결승 1차전이고 결승이었다. 준결승을 1,2회에 나눠 진행하다 보니 2회차에서는 온라인 투표를 집계해 점수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반영하지 않은 부분을 공개하는 것이 오히려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차와 결승에서 공개했다. 공정성 기준을 높이기 위한 고민이었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첨언했다.
진 김용빈도 "함께라 든든하다. 저희만큼 사이가 돈독한 톱7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미 천록담(이정)은 "완벽한 어벤져스가 완성됐다"라며 팀워크를 자랑했다.
'미스터트롯3' 톱7은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갈라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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