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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45억원을 투입해 덕적도 진리항 인근에 200명이 동시에 낚시를 할 수 있는 1천164㎡ 규모 해상낚시공원의 시설물 시공 방식을 부잔교에서 잔교로 변경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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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상낚시공원은 당초 2023년까지 해상낚시터를 부잔교 위에 만들어 바다 위에 띄우는 방식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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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경우 강한 파도로 해상낚시터가 흔들릴 수 있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사업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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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재설계에 따르면 해상낚시터의 높이가 해수면에서 1m를 넘어서지 않았다.
또 비용 절감을 위해 진리항에서 낚시터 초입까지 조성할 예정이었던 잔교 구간을 데크길로 변경했다.
옹진군은 최근 신기술과 특허공법으로 해상낚시터를 건설할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해상낚시공원은 선착장에서 하선한 뒤 섬 둘레를 따라 만들어질 165m 길이의 데크길을 따라 걸어온 뒤 보도교를 거쳐 잔교 위에 놓일 낚시터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낚시터에는 20m짜리 직선 형태의 구조물 2개와 지름 24m의 원형 상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원형 상판에는 돔 형태의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옹진군 관계자는 "여러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지만 해상낚시공원이 들어서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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