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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은 강원체고 3학년이던 지난해 6월 광주전국수영선수권 남자 접영 100m 한국 신기록(51초65)을 연거푸 작성하며 주목받았고, 작년 10월 인천서 열린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경영 월드컵 자유형 100m에서도 황선우, 판잔러를 모두 제치고 우승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1m95의 키에 무려 2m16의 윙스팬(팔길이), 국내 수영선수 중 가장 탁월한 체격 조건에 유연성과 기술, 성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선수다. 접영으로 단련된 돌핀킥과 10대의 거침없는 기세로 자유형 200m에서도 기록 상승을 이어간다면 대한민국이 파리올림픽에서 '제4영자'를 찾지 못해 메달을 놓친 계영서도 제 역할을 해줄 '마지막 퍼즐'로 희망과 기대를 모은다. 배영 선수로 시작해 도장깨기하듯 접영, 자유형에서 정상에 오른 만큼 체력훈련이 받쳐준다면 케일럽 드레슬처럼 접영, 자유형, 개인혼영, 단체전을 섭렵하는 만능선수로 성장할 가능성도 충만하다. 한편 김영범은 27~28일 주종목 접영 100m 예선, 결선에서 세계선수권 출전 멀티 티켓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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