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0-0 동점이던 4회말 선두 2번 송찬의가 좌중간 2루타를 치고 무사 2루의 선취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오스틴이 유격수앞 땅볼로 아웃돼 1사 2루.
Advertisement
1B1S에서 3구째 류현진의 체인지업 때 2루주자 송찬의가 갑자기 3루 도루를 시도했다. 포수 최재훈의 빠른 3루 송구에 태그아웃.
Advertisement
아무리 염경엽 감독이 허를 찌르는 작전을 구사한다고 해도 잘치는 4번 타자 앞에서 2루주자가 3루 도루를 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Advertisement
26일 잠실 한화전에선 처음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한화 선발로 사이드암인 엄상백이 나오자 그동안 선발에서 제외됐던 문성주와 신민재까지 모두 선발 라인업에 올리며 LG는 처음으로 완전체 타선을 가동했다. 왼손 타자가 7명이고 오른손 타자는 오스틴과 박동원 2명 뿐이다.
염 감독은 "송찬의가 태그당하며 코에 상처가 났다. 보호차원에서 뺐다"며 농담을 하면서 "사흘 동안 문성주의 빈자리를 잘 메워줬다. 송찬의가 잘해준 것이 컸다"며 송찬의를 칭찬.
송찬의도 사인 미스를 인정했다. "사인을 잘못봤던 것 같다. 나는 도루로 봤었고, 류현진 선배님이 고개 돌리는 타이밍이 일정해서 자신있게 뛰었는데 잘 안됐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예전에도 개막전에 출전했지만 1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는데 올해는 좋아진 이유에 송찬의는 "예전엔 치고자 하는 욕심이 많아서 나만의 존도 확실하지 않은데다 들어오는 공을 놓치지 말자는 생각에 그냥 강하게만 돌렸다"며 "이제는 어차피 ABS?? 내가 칠 수 있는 공을 치려고 하다 보니까 결과도 괜찮고 막 덤비는 게 없으니 공도 잘 보이는 것 같다"라고 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