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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LG는 2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주말 2경기에 이어 한화와의 주중 2연전까지 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개막 4경기 연속 매진은 KBO가 공식집계를 한 2001년 이후 최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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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지난시즌 홈에서 열린 73경기서 총 139만7499명의 관중을 동원해 지난 2009년 롯데 자이언츠가 세웠던 138만18명을 깨고 15년만에 역대 한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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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LG는 홈에서 71경기를 치르고 두산이 73경기를 하게 된다. 경기수에서 두산보다 2경기 적어 올해 최다관중 기록을 도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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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 라이온즈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만4000명이 입장해 매진을 달성했다.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 2연전서 매진을 기록했고 전날엔 2만1024명이 찾았는데 이날 다시 매진을 기록한 것. 4경기 총 관중은 9만2365명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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