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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2TV '슈돌'(연출 김영민) 566회는 '아빠는 절대 지치지 않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오종혁이 함께했다. 이중 박수홍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은 물론, 재이의 육아까지 책임지는 늦깎이 아빠의 열정으로 박수를 자아냈고, 오종혁은 '오로지 로지 데이'를 오픈해 딸 로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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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오종혁은 딸 로지의 최애가 되기 위해 필살기를 꺼내 들었다. 공주 놀이에 푹 빠져 있는 로지를 위해 드레스에 왕관까지 풀세팅해 왕비로 변신하는가 하면, 해병대 캠프를 오픈해 로지의 흥미를 유발했다. 로지는 빨간 티셔츠와 군복 바지, 모자까지 해병대 복장을 착용하고 꼬마 해병대로 변신해 귀여움을 뽐냈다. 거수경례를 하며 "필??이라고 우렁차게 외친 로지는 철봉에 7초나 매달려 감탄을 자아냈다. 오종혁도 로지를 안고 턱걸이에 성공해 강철 DNA를 지닌 체력왕 부녀임을 입증했다. 로지는 오종혁의 시범 아래 무릎쏴 사격과 포복 훈련까지 늠름하게 해냈고, 전투 식량을 우걱우걱 먹으며 전우애를 다졌다. 오종혁은 "확실히 제 딸"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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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사랑스러운 공주님인 재이 덕분에 박수홍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 나도 웃음이 절로 남", "박수홍이랑 재이 진짜 판박이다. 날이 갈수록 닮음", "까치 머리로 시작하는 박수홍의 고단한 하루 공감돼서 웃김. 재이보면 힘듦이 싹 사라질 듯", "재이 뒤집기도 잘하고 넘 기특해", "예전에 클릭비 좋아했는데 로지로 환승함. 러블리 그 자체", "로지는 해병대 옷도 잘 어울리네. 역시 본투비 로지 공주", "로지랑 오종혁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이 흐뭇. 저정도 노력이면 딸이 좋아할 수밖에 없을 듯"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 제공|KBS 2TV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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