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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1회말 디트로이트 선발 태릭 스쿠벌의 초구 98마일 한복판 직구를 받아쳐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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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키 베츠의 타구가 투수를 맞고 우측으로 흐르는 안타가 되는 사이 오타니는 3루까지 진루했으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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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에서 타율 0.417(12타수 5안타), 2홈런, 2타점, 5득점, OPS 1.500.
역전 결승 홈런을 때린 테오스카는 "분명, 내 홈런이 아주 좋았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것은 오타니가 친 홈런이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내 홈런이 나온 뒤 2점을 쫓아오지 않았나. 오타니가 클러치 히터로서 그런 상황에서 승리를 보장하는 걸 우리에게 제공했다"며 오타니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하지만 투수가 던진 공의 구종, 구속, 변화폭, 타자가 친 타자의 타구의 속도, 비거리 등을 측정하는 스탯캐스트는 두 거포의 홈런의 세부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오타니의 홈런이 어느 정도의 속도로 얼마나 날았는지 공식적으로 알 길이 없다.
또한 월드시리즈 우승팀의 다음 시즌 홈 개막전 성적은 역대 80승40패인데,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6승2패를 마크했다.
한편, 다저스는 29일 디트로이트와의 경기를 한 시즌 앞두고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전달식을 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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