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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트랜스퍼는 '더브라위너는 사우디아라비아 2부 리그인 네옴으로의 이적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덥더브라위너는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 리버 플레이트 등의 관심을 받았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샌디에이고FC도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샌디에이고가 영입할 여력이 없다고 인정하며, 이제 그를 영입할 유력 후보는 네옴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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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시작된 부상과 부진이 더브라위너의 발목을 잡았다. 매 시즌 경기 소화량과 기량이 떨어지자 맨시티도 이별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더브라위너를 원하는 팀들의 구애가 쏟아졌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이 영입 유력 후보로 나섰다. 사우디는 지난해 여름 적극적인 구애로 더브라위너를 설득했다. 무려 주급 100만 파운드(약 18억원), 3년 연봉 1억 5600만 파운드(약 2800억원)의 계약을 제안했다. 다만 더브라위너는 가족과의 생활을 위해 사우디행을 거절하고 맨시티 잔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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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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