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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구단은 이번 여름 더브라위너와의 계약 만료와 함께 그에게 감동적인 작별 인사를 전하게 됐다. 그는 구단에서 보낸 10년의 화려한 활약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그는 맨시티에서 413경기를 뛰었고, 106골을 넣었으며, 콜린 벨 이후 처음으로 맨시티 미드필더로서 100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6회, FA컵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5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을 포함해 무려 19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구단과 모든 팬이 EPL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에게 합당한 헌사와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을 가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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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위너는 "이 도시, 구단, 팬들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고, 우리는 모든 것을 함께 이뤄냈다. 원하지 않더라도 작별할 시간이다. 이곳은 언제나 나에게 집일 것이다. 모든 이야기에 끝이 있지만, 이 이야기는 내 인생 최고의 챕터였다. 마지막까지 즐기도록 하겠다. 사랑한다"라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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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기를 향해가는 더브라위너였지만, 여전히 그를 원하는 구단들이 있었다.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강한 구애의 손길을 뻗었다. 당시 더브라위너는 사우디 이적 가능성에 대해 "사우디에서 2년 동안 뛴다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다. 그 전에 15년 동안 축구를 했는데 아직 그 금액에 도달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라고 밝히며, 이적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
맨시티를 떠나는 더브라위너의 차기 행선지로는 다섯 곳의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다. 데일릭 익스프레스는 '네옴SC,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등이 후보가 될 수 있다'라고 점쳤다.
맨시티가 걸어온 영광스러운 시대의 주역이 떠난다. 시즌을 마무리하고 더브라위너가 떠나더라도 그가 걸어온 길은 팬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예정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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