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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에서의 첫날 밤, 전현무, 곽튜브, 김종민은 각자 흩어져 일본 길거리 간식을 가져오는 '야식 배틀'에 돌입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식당을 찾아가는 족족 거절당한 반면 김종민은 일본식 교자와 타코야끼를 포장하는 데 성공한다. 같은 시각, 자칭-타칭 '일본 편의점 전문가' 곽튜브는 편의점에 들러 다양한 '핫템'을 쓸어 담았다. 직후, 세 사람은 곽튜브가 '픽'한 가성비 숙소에 들어가 생선구이, 도미빵, 매운 컵라면은 물론, 마츠다 부장이 '강추'한 술까지 곁들여 야식을 즐겼다. 이 자리에서 김종민은 결혼식 청첩장을 건넸다. 청첩장에는 헤르만 헤세의 '내가 만약'이라는 시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예비신부와) 처음에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지인이 갑자기 잠깐만 나오라고 했다. 그날 나가서 (예비신부를) 처음 봤다"며 첫 만남 '썰'을 풀었다. 이에 전현무는 "널 알 텐데 기다린 건 호감이 있는 것"이라며 '촉'을 발동시켰고, 김종민은 "저한테 귀엽다고 하더라. 그래서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고 당시의 설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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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 후 안주를 기다리면서 마츠다 부장은 "'전현무계획'을 보면서 '어떻게 저 음식을 술 한 잔 없이 먹을 수 있지' 싶었다"며 아쉬웠던 점을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는 "(내 먹선생) 신동엽 형님도 항상 그 말을 하신다. 그런데 저한테는 제로콜라가 최고의 페어링"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럼에도 마츠다 부장은 "음식 나오기 전에 한잔 하자"고 권했고, 전현무는 "방금 진짜 부장님 같았다"고 받아쳤다. 이에 곽튜브는 "실제 직장인"이라고 귀띔했고, 전현무는 깜짝 놀라며 "저는 부캐(부캐릭터)인줄 알았다. 너튜버이거나 개그맨 출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직후, 나루토산 도미로 만든 카르파초가 안주로 나왔고 세 사람은 고급스러운 안주와 술을 천천히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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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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