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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전반 42분 멀티골을 완성했다. 토트넘은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마티스 텔의 페널티킥 쐐기골을 묶어 3대1로 완승하며 EPL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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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위인 테드 디치번(452경기)도 곧 제칠 것으로 보인다. 5위는 글렌 호들(490경기), 4위는 시릴 놀스(506경기)다. 손흥민은 토트넘 역대 최다 도움 기록에서도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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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또 "감독님께서도 우리가 하고자 하는 축구를 계속해서 해야 된다라고 선수들에게 강조해서 말씀을 해줬다. 바위를 깰 때 한두 번 해서 깨지지 않는다. 상대 수비도 마찬가지로 한두 번 저희가 원하는 플레이를 했다고 깨지는 것은 아니다. 100번이 됐든, 101번이 됐든 깨질 때까지 계속해서 똑같은 것을 시도해야 된다고 감독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이런 부분들을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서 잘 이행했던 것들이 골까지 나오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PL '10-10'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묻자 "나는 여태까지도 정말 많은 골들을 넣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골을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런 것들은 나한테 크게 더 잘해야겠다라는 그런 것들은 아닌 것 같다. 그런 조건 요소가 절대 아니다"며 "좀 더 팀을 위해서 더 잘 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또 팀을 더 도와줄 수 있을까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내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또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런 것들(기록)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게 전혀 내게는 우선시 되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록이 또 안 되더라도 항상 열심히 해온 것들에 대해서 항상 자부심 있게 얘기할 수 있다. 그런 것들에 크게 좌지우지되지 않지만 내가 팀으로서 팀한테 해야 될 역할들을 더 열심히 잘 준비하다 보면 그런 것들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브라위너도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 선수로 보내는 마지막 몇 달이 될 것'이라며 '이 도시, 구단, 팬들은 내게 모든 것을 줬다, 이곳은 언제나 나에게 집일 것이다. 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있지만, 이 이야기는 내 인생 최고의 장이었다'고 전했다.
더 브라위너는 손흥민의 절친이다. 그는 "한 레전드가, 정말 한 축구계에 한 획을 그었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를 떠나는 거는 굉장히 슬픈 일이다. 누군가가 이렇게 떠날 때 박수 받으면서 떠날 수 있다라는 것은 엄청나게 존중을 받아야 되는 부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손흥민은 이어 "그 선수가 해온 업적에 대해서 또 그 선수가 해온 진짜 축구에 대해서 친구로서, 또한 같이 축구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앞으로의 그 친구의 미래 그리고 그 친구의 가족들한테도 정말 큰 행운을 바란다. 앞으로 분명히 더 좋은 일들이 항상 그 옆에 있기를 옆에서 항상 응원하겠다"고 미소지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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