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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인은 "단독 토크쇼로는 처음이다. 팬들에게 좋은 앨범으로 먼저 인사하고 싶었지만 임슬옹의 제안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며 과거 프로포폴 논란과 심리적, 신체적 어려움(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등)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당시 어머니의 도움으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한 가인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했다. 어머니의 강력한 설득으로 가게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다. 외부 활동을 거부하며 한 달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바로 다음 날 가게로 끌고 나갔다"며 "처음 가게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직원들이 나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느꼈다. 직원들과 눈을 맞추며 일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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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과 1987년생 동갑내기인 임슬옹은 "예전 가인이 자신의 앨범 CD에 전화번호를 남기며 친해지기를 원했다"고 폭로했고 가인은 "너를 남자로 보지 않았다"며 농담 섞인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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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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