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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점수 차, 첫 승을 통한 자신감 등 여러가지 복합적 고려 속에 벌어진 일. 루키 투수에게는 큰 공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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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은 "의미 없는 공을 던지면 오히려 상대 타자들이 좁게 보고 안 친다. 스트라이크 위주로 들어가야 볼도 스윙해 주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새겨 듣고 바로 실천에 옮긴 루키 투수는 "그 결과 볼넷도 줄었고 투구수도 줄었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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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 선발 등판, 5이닝을 84구로 마치며 7안타 1볼넷 2실점으로 6대2 승리를 이끌며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달 26일 KIA와의 데뷔전 첫 승 이후 거둔 시즌 2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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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는 "앞선 두 경기에서 제구가 잘 되지 않았다. 오늘은 스트라이크 존으로 던지려고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직전 경기 4안타 보다 많은 7안타를 허용했지만 5개였던 볼넷을 1개로 줄인 건 큰 소득이었다.
"비 예보가 있었지만 경기를 꼭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승리로 마무리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벌써 2승째. 기록보다 더 고무적인 건 투구 효율에 대한 눈을 뜬 사실. 5이닝 소화를 넘어 퀄리티스타트 기대감도 부풀린다.
5억원에 키움과 계약하며 입단 첫해 선발 한자리를 꿰찬 슈퍼 루키. 프로 무대 경험이 빠르게 완성형 투수 탄생의 거름이 되고 있다.
빗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며 데뷔 2승째를 응원해준 영웅원정대에 대해 "오늘 이곳 대전까지 영웅원정대 팬 투어로 함께해 주신 분들이 계시다. 그래서 평소보다 함성소리가 더 크게 들린 것 같다"며 "응원해 주신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던졌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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