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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해남군에 따르면 흑석산 자연휴양림 숲속 숙박시설이 봄을 맞아 다음달 중순까지 주말 모든 예약이 조기 마감됐고 평일에도 80% 이상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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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도룡알 보고, 여름에는 숲속 책읽기, 가을에는 도토리 찾기 등 다채로운 야외체험활동으로 진행하는 산림 생태교육은 특히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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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류 군락지를 중심으로 50㏊ 규모로 치유센터를 비롯해 치유정원, 치유숲길 등으로 구성된 휴양림 치유의 숲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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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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