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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바니(노정의)와 황재열(이채민)의 인연은 태블릿으로부터 시작됐다. 바니가 실수로 중요한 자료가 든 황재열의 태블릿을 망가뜨리면서 두 사람은 지독한 채무 관계를 형성하게 된 것. 더욱이 태블릿을 망가뜨린 죄로 바니는 황재열의 필기 대행까지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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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바니와 황재열에겐 많은 감정의 변화가 일어났다. 바니는 태블릿 변상은 핑계일 뿐, 자신을 부려먹기 바쁜 황재열에게 분노하다가도 얼굴만 보면 분노가 사그라드는 얼빠 본능이 툭 튀어나왔다. 또한 까칠하게 굴며 미운 말을 하는 황재열에게 상처를 받다가도 그의 다정한 행동에 괜스레 묘해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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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는 여전히 아웅다웅하는 상황 속에서 미묘한 변화를 맞는 바니와 황재열의 모습이 그려진다. 바니는 얄밉다가도 색다른 면모로 훅 들어오는 황재열을 떨쳐낼 수도, 무시할 수도 없는 없는 상태가 된다고. 반면 황재열은 바니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황재열답지 않은 면들로 소용돌이치는 내적 갈등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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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18일 오후 9시 50분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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