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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주연 배우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을 비롯해 조한철, 김종태, 차청화, 김병기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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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조한철은 JO.Ent 대표 '조상현'으로, 김종태는 한주대병원장 '서민철'로, 차청화는 김봄의 고모 '김자영'으로, 김병기는 한주대 총장으로 등장해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또 서혜원, 김선민, 한유은, 한진희 등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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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대본리딩부터 에너지와 호흡이 대단했다. 배우들의 캐릭터 몰입도도 높아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하게 만든다"며 "'사계의 봄'이 그릴 청춘의 성장과 음악, 사랑 이야기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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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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