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루틴맨' 대니 구가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와 복싱 스파링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과 함께 돌아온 '루틴맨' 대니 구의 반가운 일상이 공개된다.
대니 구는 "요즘 복싱에 빠져있어요"라며 이른 아침부터 복싱장으로 향한다. 복싱을 시작한 지 약 1년 1개월이 됐다는 대니 구는 "일주일에 6번 복싱을 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그동안 헬스장을 다니며 체력 관리를 위한 꾸준히 운동을 해왔던 대니 구가 복싱이라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루틴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복싱 글러브를 끼자 대니 구의 눈빛은 180도 돌변한다. 민첩한 움직임과 파워풀한 펀치까지, 대니 구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복싱 연습에 몰입하던 대니 구는 '흑백요리사'의 안성재 셰프가 등장하자, 반갑게 인사하며 포옹한다.
각자 몸을 제대로 푼 대니 구와 안성재는 즉석 복싱 스파링을 펼친다. 서로를 견제하고 펀치를 주고받으며 카리스마를 터트린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과연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대니 구는 화제를 모았던 '8분 복근 운동' 대신 새로운 복근 운동 루틴을 공개한다. 또한 상의 탈의를 하고 '눈바디'를 체크하며 푸시업을 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 그는 "슈트를 다시 수선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달라진 어깨를 자랑, '수퍼 섹시미'를 뽐낸다.
복싱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달라진 루틴을 보여줄 대니 구의 일상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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