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름철에는 더위로 갈증을 쉽게 느끼기 때문에 수분 보충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반면 봄철에는 상대적으로 수분 섭취를 소홀히 하기 쉬운 시기다
Advertisement
필요한 수분량은 개인의 건강 상태나 나이, 활동량, 날씨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체중(kg) X 30ml의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여러 이유로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지 않을 경우 탈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Advertisement
크레아티닌, 요소 질소 등 노폐물이 체내에 쌓이면 피로감, 식욕저하,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체내 수분 축적으로 얼굴이나 복부, 다리 등에서 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장기간 혈류 감소 상태가 지속되면 급성신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만성신부전으로 진행돼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대동병원 인공신장센터 이가희 과장(신장내과 전문의)은 "봄철은 날씨 변화와 활동 증가로 수분이 쉽게 손실될 수 있는 시기로 직접적인 더위를 느끼는 여름보다 수분 섭취에 더 소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신장 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일상에서 신장 건강을 위한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적절한 수분 보충을 위해서는 하루 8잔 이상 물을 꾸준히 마셔야 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운동을 하게 되면 땀을 통해 수분이 손실되므로 운동 전후, 쉬는 시간 틈틈이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물 외에도 과일이나 채소 등 수분 함량이 높은 음식을 함께 섭취하되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포함된 음료는 이뇨작용으로 체내 수분을 더 배출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입과 혀가 마르고 갈증을 느끼게 되며 소변량 감소, 소변 색 짙어짐, 피로감,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수분 섭취에 신경을 쓰도록 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