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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에서 송가인은 휴일을 맞아 서울의 MZ 세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을 찾았다. 그는 "한 번도 안 와봤다. 사실 이렇게 자유롭게 못 돌아다닌다. 돌아다니려면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연예인으로서의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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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마지막 목적지는 체육관이었다. 송가인은 "제가 체력이 저질이다. 요즘 활동하느라고 두 달 못 왔다. 촬영을 핑계로 한 번 와 봤다"라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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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힐링을 찾아가는 송가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안겼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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