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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룸메이트가 된 양소영, 손정은, 율희는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양소영 변호사는 자신의 키워드인 '이혼 변호사의 졸혼 선언'과 관련해 "졸혼을 생각해 보니까 제일 먼저 떠오른 게 있다. 내가 만약 졸혼을 진짜 실행한다면 어떻게 사람들에게 먼저 이야기를 할지 그거부터 생각하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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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은 손정은의 키워드인 '그만 울래요'를 언급하며 "진짜 많이 울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손정은은 "인터뷰할 때 눈물이 순간적으로 계속 나왔다"며 "율희 님은 안 울다니 진짜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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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들은) 진짜 매일 보고 싶다. 마라톤할 때도 생각난다. 촬영일 기준으로 어제 (첫째) 입학식에 다녀왔다. 첫째한테 '엄마 42.195km 뛰어야 한다'고 했더니 '몇 시간 뛰어야 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엄마 지금 기록으로는 안 쉬고 8~9시간 뛰어야 할 거 같아'라고 말하니까 가만히 나를 보더니 '내가 같이 가줄까? 나도 하고 싶어'라고 했다"며 "그리고 나서 마라톤을 하러 오니까 보고 싶다. 보고 싶다는 게 (항상) 내재되어있는 거 같다"며 자녀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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