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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은정은 사주명리 전문상담가를 만나 사주풀이를 들었다. 함은정은 "사주에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가 은정 씨를 끌어당긴다"라는 말에 "맞다.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엄마가 판을 짜 후 (세상 밖으로) 나가보라고 했다. 마마걸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 있고 엄마랑 친구처럼 붙어지냈다"라며 어머니가 연예계 생활을 적극 응원해 줬고 남다른 사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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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무덤묘가 나와있었다. 함은정은 "대박사건! 이때가 최악이었다"라고 말했고 점술가는 "이때가 활동이 멈추는 시기고 1년 후에는 화개살이 들어온다. 스님처럼 산속에 있는 거다. 2013년에는 죽을사고 2014년도는 병날병이다. 저 구간에서 활동이 정지되는 기운이 많이 깔린다. 2015년부터는 쇠약할 쇠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함은정은 티아라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대박이다"라며 연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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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모친상을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최근 "슬픔이 올 때는 서퍼가 된다. 하지만 잠깐 슬퍼하다 내려오면 되는 거다. 슬픔은 계속 올 테지만 그거대로 해결하면 되고 삶을 살아야 하니까... 불현듯 오는 슬픔은 잘 받아들이는 거다"라며 모친상 후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하는 KBS2 드라마 '여왕의 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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