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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다. SK는 '통합우승'을 향해 달린다. LG는 창단 첫 챔피언에 도전한다. 그 시작점은 양 팀 '야전사령관'의 손끝이다. SK에선 김선형, LG에선 양준석이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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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릴 때부터 KBL 경기를 보면서 자랐다. 학창시절 (김)선형이 형이 챔프전 뛰는 것을 봤다. 나도 그런 무대에서 뛰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자랐다. 붙게 돼 영광이다. 형보다 내가 패스와 수비보다는 앞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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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석은 "(첫 챔프전) 시리즈 0대4로 졌다고 했는데, 그렇게는... 우리가... 같은 결과는 나오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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