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스튜디오에 윤정수와 구본승이 함께 출연, 김숙은 "잘못된 거 아니냐. 눈치 껏 한 명은 안 나왔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당황했다.
Advertisement
양세형은 "구본승 씨는 90년대 청춘스타이다. 만약에 비교한다면 지금 변우석씨 느낌이다"며 칭찬했다. 주우재 역시 그의 오랜 팬이라고 밝히며 "원조 패셔니스타이다. 당시 구본승의 스타일은 지금 봐도 너무 세련됐다"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근 낚시에 빠진 김숙은 '낚시광' 구본승에게 무늬 오징어를 선물 받았다. 박나래가 호들갑을 떨며 오징어의 무늬가 하트 무늬가 아니냐고 하자, 구본승은 "김숙이 무늬 오징어 미끼를 선물했기에 무조건 오징어를 잡아서 선물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때 김숙은 "첫 번째 남녀 선택하고 나서 여자들끼리 이야기 도중 지령이 오니까 핸드폰을 위에 올려뒀다. 그때 핸드폰이 울려서 탁 봤는데 '윤정수'라고 뜨더라"며 "소름이 쫙 끼쳤다. 뜬금없이 전화가 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매번 내가 방송 몇 개 하는 지 물어본다"고 했고, 윤정수는 "주시하는 게 아니라 김숙 방송 개수가 내 인생 자극제다. '얘도 이만큼 하는데 나는 뭔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정수는 "우리가 농담 삼아 8~9년 전에 '우리가 정 결혼을 못하면 2030년에 같이 살자. 결혼하자'고 했었다"며 "2030년이 이렇게 빨리 올 줄 알았다"며 공증까지 받았던 증명서를 꺼냈다. 그때 윤정수는 "두 분 보고 시원하게 찢겠다"며 찢었지만, "솔직히 증명서는 우리집 금고에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세 사람은 요트 매물을 위해 한강 공원을 찾았다. 소형 요트지만 갖출 건 다 갖춘 매물이었다. 낭만 냉장고는 기본 옵션에 비밀의 방을 열자 주방과 화장실까지 갖춘 아늑한 히든 룸이 등장했다.
최후의 한마디 타임. 윤정수는 "나는 숙이를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 나를 놓고 가라"면서 "혹시라도 옛날 생각이 난다면"이라고 했다. 이어 구본승은 "정수 형 집 보니까 방배동 쪽이더라. 정수형은 바로 가시면 될 것 같다. 나는 강 건너 옥수동이다. 너랑 배타고 가서 옥수동 가서 저녁 먹고 와도 좋고"라고 어필했다. 그러자 김숙은 "오빠 집에 가자는 거냐"고 했고, 구본승은 "라면 먹고 갈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윤정수 고생했다. 가라"면서 구본승을 선택했다. 이후 김숙은 구본승과 요트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