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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전반 30분 카세미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운도 따랐다. 빌바오 센터백 다니 비비안이 전반 36분 VAR(비디오판독)에 이은 온필드리뷰 끝에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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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카세미루 선제골의 발판을 마련한 주인공이다.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공격에 가담한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았다. 순간 윙어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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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019년 수비수 사상 최고 이적료인 8000만파운드(약 1530억원)에 매과이어를 영입했다. 일찌감치 주장에 선임되는 등 출발은 나쁘지 않았지만 결정적인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
매과이어는 2022년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백업으로 밀려났다. 주장직도 박탈당했다. 그는 2023년 여름 웨스트햄 이적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온갖 굴욕에도 맨유에서 재도전을 선택했다.
아모림 감독은 이날 "때로는 우리 삶에도 매과이어처럼 힘든 순간들을 겪을 때가 있다. 현재는 그가 하는 모든 일이 팀에 도움이 된다. 우리는 즐겨야 한다"며 엄지를 세웠다.
매과이어도 미소가 만개했다. 그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나에게 볼을 패스했고, 약간의 드리블을 하면서 좋은 크로스를 올린 것이 좋았다"며 "박스 안에 선수들이 많았는데, 동료들이 내가 크로스를 올릴 거라고 믿었던 것 같다. 기분이 좋았고, 헤더슛도 훌륭했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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