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가 신예 손용준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LG는 3일 잠실에서 2025시즌 KBO리그 SSG 랜더스와 일전을 벌인다.
LG는 최근 5연패에 빠졌다. 이 기간 평균 득점이 2.2점에 불과할 정도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LG는 반전 카드로 '뉴페이스'를 꺼내들었다.
손용준이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손용준은 2일 1군에 합류했다.
손용준은 2024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8번에 뽑힌 우투우타 내야수다. 김해고등학교를 거쳐 동원과학기술대에 진학한 나름 경험을 쌓은 선수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25경기서 81타수 30안타(2루타 6개, 3루타 2개, 홈런 2개) 타율 0.370 / 출루율 0.485 / 장타율 0.568에 OPS(출루율+장타율) 1.053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퓨처스리그 타율 4위, 출루율 5위다.
파워를 갖춘 데다가 볼넷/삼진(12/14) 비율도 준수하다.
LG는 홍창기(우익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오지환(유격수)-송찬의(중견수)-손용준(지명타자)-구본혁(2루수)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임찬규.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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