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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이 가세한 한화의 선발진은 리그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외국인선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를 비롯해 류현진 엄상백 문동주로 이어지는 국내 선발진까지 쉬어갈 틈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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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대전 키움전부터 23일 부산 롯데전까지 8연승을 달릴 당시 한화는 선발 투수 8연승을 함께 달성했다. 이는 1988년 1999년 2001년 세 차례 있었던 선발 7연승을 넘어선 구단 최초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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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8연승 기간 동안 화끈하게 득점 지원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8경기 모두 3점 차 이내의 승부. 이 중 3점 이하의 득점 지원이 나온 건 총 6차례나 됐다. 1점에 갈린 승부도 4차례나 됐다. 팀 타율은 2할4푼3리로 6위에 머물렀다.
2-1로 살얼음판 리드에서 필승조가 예정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상황. 첫 테이프는 박상원이 끊었다. 6회초 올라와 안타와 볼넷을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6회말 한 점을 더하면서 두 점 차 리드가 된 상황. 한화는 7회초 김범수가 1아웃 이후 볼넷을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정우주는 7회부터 8회 2사까지 실점을 하지 않으며 마운드를 지켰다. 8회초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조동욱이 채웠다.
김 감독도 계속된 불펜진 활약에 미소를 지었다. 김 감독은 6일 경기 후 "마무리 투수가 휴식인 상황에서도 우리 불펜들이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준 점도 칭찬하고 싶다"며 최근 상승세 비결인 불펜의 공을 잊지 않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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