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강력한 업셋 분위기를 이어갔다. 동부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게 2연승.
Advertisement
클리블랜드 에이스 도노반 미첼은 무려 48득점을 몰아쳤지만, 4쿼터 클러치를 지배한 할리버튼(19득점)에 무릎을 꿇었다.
Advertisement
클리블랜드는 설상가상이었다. 1차전에서 주전 가드 대리우스 갈랜드가 결장했다. 부상 때문이다. 올 시즌 올스타급 빅맨으로 거듭난 에반 모블리마저 결장.
Advertisement
인디애나는 큰 부상 변수가 없었다. 때문에 2차전도 인디애나가 유리할 수 있었다. 업셋 분위기가 점점 짙어지는 상황.
클리블랜드는 61-50, 전반 11점 차 리드로 앞서나갔다.
3쿼터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만만치 않았다.
인디애나는 끈질겼다. 3쿼터까지 부진했던 에이스 할리버튼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경기종료 1분52초를 남기고 113-106, 클리블랜드가 앞서 있는 상황.
시아캄이 속공 돌파를 성공시켰다. 파울까지 얻었다. 5점 차. 2 포제션 게임이었다.
하지만, 보너스 자유투를 놓쳤다.
미첼이 곧바로 응징했다. 돌파에 의한 파울 자유투를 얻었고, 1구를 성공.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할리버튼은 얼리 오펜스 이후 앨런과 미스매치에서 헤지테이션에 의한 절묘한 돌파로 2점 추가.
클리블랜드는 미첼이 또 다시 나섰다. 인디애나가 더블팀이 들어오자, 곧바로 반대쪽 윙의 메릴에게 연결. 메릴은 오픈 3점슛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결정적 3점포가 림을 통과했다.
남은 시간은 1분26초. 114-108, 6점 차까지 벌렸다.
하지만, 할리버튼이 또 다시 돌파로 4점 차 추격. 이때 또 다시 미첼이 인디애나 수비의 시선을 끈 뒤 스트러스에게 연결. 스트러스는 또 다시 3점포를 터뜨리면서 7점 차까지 벌렸다.
그러자, 인디애나는 이번에도 할리버튼을 중심으로 빠른 공격에 성공. 미첼이 자유투 2득점으로 응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이때, 미첼이 공을 받던 도중, 니스미스의 안면을 가격. 공격자 파울이 불렸다.
27.1초가 남은 상황. 시아캄의 골밑 돌파. 119-116, 3점 차로 추격.
그리고, 넴하드가 스틸에 성공했다. 할리버튼의 돌파, 파울 자유투 1구 성공. 2구를 실패했지만, 이때 강력한 반전이 일어났다. 할리버튼이 다시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그대로 스텝백 3점을 성공시켰다.
경기내내 뒤지던 인디애나가 1.1초를 남기고 극적인 역전에 성공. 너무나 강렬했던 할리버튼의 클러치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