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말레이시아의 한 여성은 말할 때 침이 너무 많이 튀는 남자친구와 결별을 선언했다.
이 여성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남자친구가 이야기를 할 때마다 침이 너무 튄다"면서 "태국 영화 'The Con-Heartist(사기도 리콜이 되나요)'에 나오는 배우처럼 입에서 엄청나게 침이 나온다"고 밝혔다.
그녀는 남자친구와 전화로만 연락을 주고받다가 최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남자친구에게 더 이상 감정이 없다며 이별을 제안하자, 그는 이유를 알고 있다며 "침 때문이지?"라고 물었다.
"그렇다"라는 여성의 답변에 그는 오히려 화를 내며 "전 애인은 그런 것에 불평이나 불만을 가진 적이 없다. 개성일 뿐이다"고 비난했다.
소셜미디어에 "결국 이별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그녀는 "여러분이 그 사람 앞에 있으면 금방 얼굴 전체가 흠뻑 젖을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녀의 글에 네티즌들은 "내가 당신이었다면 곧바로 헤어졌을 것", "통화할 때마다 휴대폰도 젖는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자신의 단점을 고칠 생각은 안 하고 전 애인 이야기를 하다니 어이없다", "화장도 지워지겠는걸", "그 정도면 병이라고 봐야 할 듯"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