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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소신 있는 신혼부부들의 신혼집 임장으로 '구해줘! 신혼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임장은 결혼 8개월 차, 코미디언 부부 김해준, 김승혜와 장동민이 함께 한다. 장동민은 "2024년 결혼 정보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결혼 비용 중 신혼집 비용으로 2억 5천만 원이 사용된다."고 소개하며, 고물가 시대 속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소신껏 신혼집을 구하는 신혼부부를 만나본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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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자연을 사랑하는 결혼 3년 차의 신혼부부는 쳇바퀴 같은 삶에 지쳐 울릉도에 정착했다고 말한다. 이들은 43년 전에 지어져 10년 동안 방치됐던 폐허 수준의 집을 골조 공사부터 시멘트 작업까지 모두 함께 참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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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세 사람은 성동구에 있는 신혼부부의 집으로 향한다. 우드 톤의 레트로 인테리어는 앤티크를 좋아하는 부부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감성'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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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찍한 옥상을 둘러보던 김해준이 "너무 좋다~ 탁 트인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히자, 김승혜는 "오빠, 요즘 답답한 일 있어?"라며 걱정을 한다. 이에 김해준은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등 이들의 활약이 신혼부부 특집의 관전 포인트로 눈길을 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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