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사유리는 지난 10일 "밥 사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사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싫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된 신용카드 사진은 그의 불편한 심경을 더욱 강하게 드러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유리는 최근 누군가의 태도에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연함을 강요하는 분위기에 대해 일침을 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서양인 익명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아들을 홀로 키우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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