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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없이 미국 임장을 갈 수 있는 기회, 평택에 집을 짓고만 있는 예비주택러다"라며 브라이언을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누구보다 완공을 기다리고 있는 남자다"라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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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원래는 작년 10월, 11월에 끝났어야 했는데 6개월이 지나 아직도 진행 중이다. 오바가 됐다"며 "동민이 형 신기 있다"고 신기해 했다. 장동민은 "신기가 아니라 경험이다"라 여유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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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후 생활에 대해 브라이언은 "저는 5평 2도를 할 예정이다 평택 5일, 도시 2일을 생각하고 있다. 많은 분들은 반대일 수 있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도시보다 시골에서 살아와서 더 편하다"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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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브라이언의 집은 전형적인 미국스타일의 대저택이었다. 김대호는 "실제로 보면 더 크다"라 감탄했다. 브라이언은 "아직 조경도 안했다"라며 완공 전 집을 보여주기로 했다.
리모콘 한 번으로 올라가는 차고는 커다란 넓이로 감탄을 유발했다. 환호가 절로 터지는 크기. 3.3m로 큰 차도 넉넉히 들어간다고. 팬트리와 주방으로 바로 들어갈 수도 있었다. 동선을 고려한 설계에 브라이언은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았다"라 고개를 내저었다. 크고 실용적인 차고는 완벽한 드림 하우스의 완성이었다.
브라이언은 "차고 보고 이정도면, 아직 뒷마당을 못 보셨다"라며 자신만만해 했다. 리조트를 좋아한다는 브라이언은 널찍한 뒷마당 한 켠에는 미니 텃밭을, 퍼걸러도 만들어놨다. 박나래는 "저게 가격이 세다"라며 부러워 했다.
브라이언은 "모디 대비 롤 스크린도 내려올 수 있다"라 설명했다. 퍼걸러 옆으로는 거대한 다이빙 풀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김대호는 "난 이런 설계 처음 본다. 국내에는 없을 거다"라 했다.
브라이언은 "좌우로는 우리집보다 큰 게 있지만 깊이로는 이게 더 클 거다"라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브라이언 100억 썼나봐' 하는데 서울이었음 그랬을 거다. 평택이기 때문에 4~5배 가격 절감을 할 수 있었다"라 밝혔다.
브라이언의 집은 수영장에 게스트룸, 피트니스, 주방, 거실이 있었고 지하에는 바와 당구대, 영화관, 게스트룸이 있다고. 전용면적은 약 144평이었다. 뷰도 좋은 집이었다.
양세찬은 집들이 선물로 쓰레기통을 건넸다. 브라이언은 "나 미친 거 같다. 어떤 사람들은 명품이 좋을텐데"라며 예쁜 쓰레기통을 이곳저곳 살폈다.
배나무와 벚꽃이 가득한 브라이언의 집 뷰. 브라이언은 "저 멀리 집이 하나 나왔다"라며 '브라이언 세권 임장'에 나섰다. 배밭 뷰 매물은 단독주택으로 넓은 마당에 3층에 복층 구조를 이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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