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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VIPSG도 19일 '마르퀴뇨스, 뤼카 에르난데스, 이강인. 여러 선수가 PSG를 떠날 수 있다'라며 '이강인의 페이지가 넘어가고 있다. 이강인은 시간이 지나면서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몇 차례 뛰어난 활약에도, 이강인은 선발 명단에 자리잡지 못했다.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확실한 제안이 이미 접수됐다. 이적은 분명히 고려되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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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은 흐비차 영입 이후 중요 경기에서 공격진을 사실상 고정했다. 흐비차, 브래들리 바르콜라, 우스만 뎀벨레를 확실한 주전 선수로 기용했다. 이강인이 자리를 차지했던 중원도 비티냐, 주앙 네베스, 데지레 두에가 확고하게 주전으로 도약하며 이강인의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지난 3월 A매치 이후에는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기도 하며, 최근 중요 경기에서는 출전 시간을 거의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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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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