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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모른다. 5월 22경기에서 83타수29안타로 타율 0.349(4위), 7홈런(공동 3위), 23타점(3위), 16득점(공동 2위), OPS 1.155(2위)를 기록하며 폭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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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는 활약을 하고 있는 KIA 베테랑 최형우가 WAR 1.82로 안현민을 추격하고 있다. 최형우는 5월 20경기에서 0.412의 타율과 5홈런, 20타점을 기록중이다.
5월 WAR 1.26으로 투수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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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속단은 이르다. SSG 앤더슨(WAR 1.22)과 한화 와이스(WAR 1.09)가 맹추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앤더슨은 5월 3경기 22⅔이닝 동안 3실점(1자책)으로 0.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3승 무패에 탈심진도 31개나 잡았다. 이번 주중 NC와의 홈경기에서 맞이할 5월 마지막 선발 등판이 관건이 될 전망.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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