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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7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토트넘은 후반 잭 힌셀우드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며 1대4 역전패했다. 이로써 3연패 및 7경기 연속 무승(1무6패)을 기록한 토트넘은 승점 38로, 잔류권 중 최하위인 17위로 시즌을 끝마쳤다. EPL 출범 후 구단 자체 최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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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종전을 끝으로 20개팀의 최종순위가 확정됐다. 리버풀-아스널-맨시티-첼시-뉴캐슬-애스턴빌라-노팅엄포레스트-브라이튼-본머스-브렌트포드-풀럼-크리스탈팰리스-에버턴-웨스트햄-맨유-울버햄튼-토트넘-레스터시티-입스위치-사우샘프턴순이다. 첼시는 노팅엄과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결정전에서 1대0 승리했다. 맨시티는 풀럼을 2대0으로 꺾고 다사다난한 시즌을 3위로 끝마쳤다. 5위 뉴캐슬은 에버턴에 패했지만, 6위 빌라와 7위 노팅엄이 모두 패하며 5위를 지켰다. 빌라는 맨유 원정서 0대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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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경기 양상이 180도 바뀌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미토마 가오루와 디에고 고메스를 동시에 투입하며 측면에 속도를 더한 전략이 주효했다. 유로파리그 우승 뒤풀이 여파 때문인지, 토트넘 선수들은 브라이튼의 속도를 따라가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힌셀우드는 후반 19분에도 코너킥 공격에서 감각적인 힐킥으로 역전골을 갈랐다.
'유로파리그 우승 영웅'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승 축하행사에서 자신의 3번째 시즌에 대한 포부를 내비쳤지만, 구단 수뇌부로부터 리그 17위라는 처참한 성적표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울버햄튼의 '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은 브렌트포드와의 최종전에서 교체명단에 포함됐으나, 끝내 결장되며 실망스러웠던 시즌을 아쉬움 속에 마무리했다. 올 시즌 기록은 21경기 2골. 울버햄튼은 전반 20분 브라이언 음뵈모에게 선제실점하며 끌려가다 후반 30분 마셜 무네치의 동점골로 1대1로 비기며 토트넘보다 높은 16위로 시즌을 마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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