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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영만은 육성재와 식사를 하던 중 "노래도 재능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노래나 외모 같은 재능은 누구에게 받은 것이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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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육성재는 "늘 '아빠가 너 나이였을 때 너보다 훨씬 잘생겼었어. 아빠한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라'라고 한다. 근데 저도 인정한다. 솔직히 아빠가 정말 잘 생기셨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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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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