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 육성재가 아버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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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육성재가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춘천의 맛집을 찾았다.
이날 허영만은 육성재와 식사를 하던 중 "노래도 재능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노래나 외모 같은 재능은 누구에게 받은 것이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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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육성재는 "아버지가 항상 당신에게 감사하라고 하시는 편이다"라며 자신의 미모 비결로 아버지를 언급했다. 동시에 육성재 아버지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육성재는 "늘 '아빠가 너 나이였을 때 너보다 훨씬 잘생겼었어. 아빠한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라'라고 한다. 근데 저도 인정한다. 솔직히 아빠가 정말 잘 생기셨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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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근데 정말 신기한 게 가수의 재능은 외가, 친가 두쪽 다 없다"며 "가수의 유전자가 어디서 왔는지 저도 출처가 궁금하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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