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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6%, 최고 6.5%를, 전국 가구 평균 5%, 최고 5.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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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미지는 프로젝트 이행에 가장 중요한 인물인 건물주 김로사(원미경)를 만나러 식당으로 향했다. 그러나 김로사는 유미지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그녀를 문밖으로 떠밀며 소금까지 뿌리는 등 문전박대를 해 유미지를 좌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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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유미지인 척 두손리로 내려온 유미래는 동생과 정반대의 행보로 마을 사람들의 의심을 사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미래는 자신을 부른 농장주 한세진(류경수 분)을 만나 간단한 면접을 마쳤고 일주일간 창화농장의 수습으로 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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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유미지가 '유미지 감별사' 이호수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놓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학창 시절 함께 꿈꿨던 서울에서의 로망을 이호수와 함께 실현하던 유미지는 그토록 바라던 건물주 김로사의 전화를 받고 유미래인 척하던 연기마저 잊은 채 한껏 들뜬 반응을 보인 것.
이처럼 가장 가까운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그만큼 서로를 몰랐던 유미지와 유미래는 삶을 대신 살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다. 무엇보다 인생에서 숱한 오답을 거쳐 진짜 답을 찾아가는 유미지, 유미래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현실에 치여 진짜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31일 오후 9시 20분에 3회가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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