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등신대가 말레이시아 한 의류 매장에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말레이시아의 의류 브랜드 MLB 매장 CCTV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검은색 후드티와 모자를 쓴 한 남성이 매장 앞을 서성이다가, 입구에 세워진 카리나의 등신대를 집어 들어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매장 직원들이 곧바로 뒤쫓는 장면도 포착됐다. 해당 인물이 붙잡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사건이 확산되자, MLB 말레이시아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많은 분들이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저희도 마찬가지"라며 "모든 디스플레이는 MLB의 자산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고 진정한 팬 문화 유지를 당부했다. 현재 사안은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카리나가 MLB의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벌어졌다. 지난 8일 MLB는 카리나를 모델로 선정하며,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광고 및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그런가 하면, 말레이시아 형법 제379조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의 절도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해당 사건이 등신대가 매장 자산이라는 점에서 엄연한 절도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