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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토트넘은 지난 1월 손흥민과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했지만, 이는 그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조치였을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의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으며, 이번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단 7골에 그쳤고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선발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결별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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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인사이더 또한 오 루크의 정보에 거들면서 '토트넘은 실망스러운 시즌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을 다음 시즌에도 팀에 잔류시키려 한다. UEL 우승으로 다음 시즌 UCL 복귀가 확정된 만큼, 그의 경험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도 중요한 역할을 팀에서 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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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이는 커리어 마지막 계약이 될 수도 있다. 2026~2027시즌이 마무리되면 손흥민의 나이는 35살이 된다. 앞으로 손흥민이 얼마나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은퇴를 선언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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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팀에 잔류한다는 소식이 나온 후, 토트넘 전문 매체인 영국 훗스퍼HQ는 '손흥민은 손흥민이다. 32세라는 나이에 부진한 시즌을 보냈지만 그의 경험과 인품은 토트넘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그의 기록 또한 토트넘의 다른 선수들보다 나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 나은 전술을 통해 그의 경기력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손흥민이 더 좋은 환경이 마련된다면 다시 맹활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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