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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는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도깨비'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도깨비'의 창조신을 필두로 '금수저'의 재벌 2세, '귀궁'의 이무기까지 3개의 작품에서 모두 빙의한 역할을 맡으며 '빙의 전문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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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육성재는 '낚시수저', '미모수저'를 갖고 태어났다. 아이돌계 소문난 낚시 마니아가 될 수 있었던 이유로, 할아버지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비단잉어를 수입하고 대형 낚시터까지 운영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 잘생긴 외모는 "아버지 덕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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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육성재와 식객은 막국수의 도시 '춘천'에서 냉면으로 승부를 보는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육해공을 다 담아 끓여낸 냉면 육수부터 비법 간장에 과일을 갈아 넣은 양념장까지 주인장의 정성이 가득 담긴 회냉면과 접시갈비를 경험했다. 부드러운 고기에 반한 육성재는 갈비에 냉면을 돌돌 말아 한 입 가득 먹고 성재어(?)를 남발하며 감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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