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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에 빠졌던 뉴욕은 짜릿한 역전승으로 1승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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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는 여전히 좋았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20득점, 마일스 터너가 19득점, 파스칼 시아캄이 17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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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뉴욕은 브런슨을 앞세워 반격했지만, 인디애나는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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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타운스 딜레마가 있었다. 수비가 약했다. 공격력은 강했지만, 단기전에서 치명적 아킬레스건이었다. 때문에 3차전 클러치 상황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4쿼터 3점포를 터뜨리면서 시동을 건 타운스는 내외곽의 맹공으로 인디애나의 수비를 초토화시켰다. 4쿼터에만 무려 20점을 집중했다.
결국 역전에서 성공한 뉴욕은 4쿼터 막판 접전 끝에 리드를 잡아내면서 천금같은 1승을 추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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