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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상 FA였던 두 선수는 시장에서 가치가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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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이근휘는 KCC에서 9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약 255%의 연봉 인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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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슈팅 능력을 가진 이근휘는 백업으로 시작했지만, 매 시즌 기량이 향상됐다. 지난 시즌 코어들의 부상이 많았던 KCC에서 42.5%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면서 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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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현대모비스에서 견고한 가드로 평가받은 한호빈 연봉 3억원에 삼성과 계약했다.
이대성이 돌아오는 삼성은 이근휘와 한호빈으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수준급 외국인 선수를 선택할 경우, 다음 시즌 다크호스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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