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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됐던 바다. 김혜성은 어디까지나 2루 및 중견수 백업 요원이다. 상대가 선발투수로 우완을 내도 이제는 선발 출전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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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2일 애리조나전에 결장했다가 24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11회초 대주자로 나섰다가 13회초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 뒤 파헤스의 병살타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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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회초 오타니 쇼헤이의 선제 솔로홈런으로 리드를 잡았으나, 1회말 선발투수 랜던 낵이 피트 알론소에 좌월 투런홈런을 얻어맞아 역전을 허용했고, 3회 다시 1실점해 분위기를 넘겨줬다. 1회에는 3루수 맥스 먼시의 수비실책, 3회에는 유격수 무키 베츠의 송구 실책이 나왔다.
선발진이 붕괴 상태인 다저스는 불펜진과 타선의 짜임새로 승부를 해야 하는데, 이날은 김혜성을 대타, 대수비, 대주자 어느 방식으로도 쓰지 않았다.
김혜성은 최근 5경기 중 3경기에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 0.395(38타수 15안타), OPS 0.925를 기록 중인 김혜성은 불규칙한 출전에 따라 타격감도 하락세로 돌아설 공산도 크다.
오타니는 1회초 센가의 2구째 한복판으로 깔려들어오는 94.8마일 직구를 끌어당겨 우중간 담장을 크게 넘겼다. 발사각 31도, 타구속도 108.2마일(174.3㎞), 비거리 411피트짜리 시즌 18호 홈런. 오타니가 홈런을 터뜨린 것은 지난 2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6일 만이다. 이로써 오타니는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필라델피아 필리스 카일 슈와버와 함께 양 리그 통합 홈런 공동 1위로 다시 올라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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