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멤버들은 일부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소년들의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투영했다. 특히 '틀은 걷어차버리고 판도를 뒤집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하고 폭발적 청량 에너지를 터뜨릴 예정이다.
Advertisement
앨범 전체에 깃든 메시지에 대해 계훈은 "부르면 부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힘이 나는 앨범인 것 같다. 타이틀곡은 학교에서 잔소리를 놔두고 오늘 하루 자유롭게 살겠다는 메시지가 있다. 이 앨범에 담긴 메시지가 저희 일곱 명의 무드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작사, 작곡에 참여하면서 그 무드가 자연스럽게 잘 나오는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청량 콘셉트인 만큼, 스쿨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아마루는 "스쿨룩에 대해서는 저와 케이주가 한국에서 연습생을 하느라 학교를 못 다녀봤는데, 교복을 입으니 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느낌이 좋았다. 아직도 학생인 동현이가 그래도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했고, 민제는 "올해 성인이 됐는데, 1년 전에 입었던 교복을 다시 입게 된 자체만으로 기쁘다. 다시 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느껴서 너무 좋다. 저도 학생인 동현이가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앞선 티저로 팬들의 반응이 벌써 뜨거운 상황이다. 민제는 "유쾌하게 스포하고 싶어서,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했다. 그런데 저희가 평소 장난을 많이 쳐서, 진짜 스포를 해도 팬들이 믿지 않았던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며 웃었다.
최근에는 계훈이 박진영에게 워터밤 복장으로 '비닐 바지'를 추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계훈은 "PD님 하면 떠오르는 게 비닐바지인 것 같다. 어릴 때 뮤직비디오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성년이 된 제가 피디님의 비닐바지를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었다. 저희가 가야 할 방향을 정해주시는 분이다. 저희 스스로 걸어나가야겠지만, 방향은 피디님을 따라 가겠다. 진짜 입고 나오신다면, 제가 쓴 글을 본다는 것이 영광이고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킥플립은 데뷔 앨범으로 써클차트 기준 첫 주 32만 2000장 출하량, 한터차트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27만 6881장을 기록하며 초고속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K팝 슈퍼 루키'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동화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팬분들 덕분이라 생각한다. 활동을 마무리하고 멤버들끼리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해드리자, 앞으로 나아가자'고 얘기했다"며 성과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계훈도 "내가 선택한 길이 맞았다고 확신했다"고 거들었다.
무엇보다 데뷔 4개월 차에 '대형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격, JYP 명맥을 잇는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자리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계훈은 "앞선 선배님들의 활약 덕분에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실망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많이 노력 중이다"라고 했고, 동현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고 초대해주신 것 같다. 그걸 봐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동화는 "감사한 일인 것 같다. 저희의 여름을 보여주기 위해 '민트색'이면 좋을 것 같더라. 저희 소셜 계정도 민트색으로 돼있는데, 저희만의 새로운 색을 보여주고 '폭발적 청량', 'K팝 무대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이번 앨범으로 멤버들이 바라는 성과도 다채롭다. 계훈은 "음악방송 1위를 하게 되면 아카펠라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고, 케이주는 "수록곡 '제끼자'처럼 지난 앨범의 저 자신을 넘어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왕은 "단독 콘서트가 목표"라며 팬들과의 만남을 소망했다.
킥플립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킥 아웃, 플립 나우!'를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