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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무한도전'의 대표 에피소드와 콘셉트를 오마주한 러닝 이벤트. 팬들은 '무도 감성'이 담긴 레이스 팩을 착용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완주에 도전했다. 참가자 중에는 유모차를 끌고 완주한 부모, 휠체어를 탄 참가자 등 다양한 '무도 정신' 실천 사례들이 쏟아지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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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도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에서는 참가자들이 과거 특집 속 멤버 분장을 완벽히 재현해 예능 한 회차를 방불케 했고 '할마에' 염정인의 에어로빅 퍼포먼스와 박문기 심판, 시영준 성우의 등장 역시 반가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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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는 이번 행사의 성공에 힘입어 차기 개최지로 부산을 확정해 또 한 번의 레전드 탄생을 예고했다. 김성한 대표는 "'무한도전'의 세계관을 고객들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스트리밍을 잇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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