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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각)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마저 패배한 토트넘의 최종 순위는 17위다. 이날 손흥민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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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부진으로 비판의 중심이 된 손흥민에게 찬사가 쏟아지면서 다음 시즌에도 희망을 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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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토트넘은 올해 초 손흥민의 계약에 있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 2025~2026시즌 종료까지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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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시에, 팀 내에는 손흥민 없이 미래를 준비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스쿼드를 강화하려는 계획도 진행 중이다.
피터 오루크 기자는 "이번 시즌 손흥민에게 최고의 시즌이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유로파리그 결승전 선발에서 빠진 이유도 부상 복귀 이후 경기력이 부족했기 때문일 수 있다"라며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토트넘의 주장이고, 구단은 올 1월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해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앞둔 토트넘은 경험 많은 선수를 반드시 지키고 싶어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이 다음 시즌까지 뛴다면 기존 계약에서 한 번 더 연장이 유력하다. 다음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손흥민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다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다른 팀에 선수를 내줘야 할 수 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제값에 매각하기 위해 한 번 더 계약을 연장한다면 사실상 종신계약으로 볼 수 있다. 현재 32세인 손흥민은 내년 7월이 지나면 34세가 된다. 축구선수로서는 은퇴를 앞둔 나이다.
한편, 손흥민 외에도 오랜 기간 팀을 지켜온 주장단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이번 여름 이적설에 휩싸였다.
로메로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끝난 후 이적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메로의 대체자를 물색할 것이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현 상황이 대체 선수를 영입하는데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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