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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LG와 2위 한화가 27일부터 잠실에서 주중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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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연전의 결과에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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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개막후 3번째 게임이었다. 개막 2연승을 달린 LG와 1승1패의 한화가 잠실에서 만났다. 3월 25일 첫 게임에선 LG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한화 류현진의 맞대결. 류현진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에르난데스는 7이닝 무실점을 했고, 7회말 박동원의 결승 땅볼을 시작으로 LG가 5점을 뽑아 5대0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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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뒤 다시 만난 두 팀의 분위기는 달랐다. LG는 1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패가 쌓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었던 상황. 한화는 8연승으로 단숨에 2위까지 오른 뒤 2연패로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서 다시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
4월 29일 첫 경기는 한화 와이스와 LG 송승기의 대결. 송승기가 5이닝 3실점을 했지만 와이스가 6이닝 2실점으로 막아냈고, 이후 두 팀의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한화가 1점차 승리를 거뒀다.
4월 30일엔 류현진과 치리노스가 만났다. 치리노스가 6이닝 1실점으로 막아냈고, 7회초 김현수의 내야안타로 1점을 뽑아 LG가 2-1로 앞섰으나 한화는 7회말 대타 황영묵의 역전 투런포로 승부를 뒤집었고, 8회말에도 문현빈의 솔로포와 허인서의 2루타로 2점을 더 추가해 5대2로 승리했다. 한화가 2연승을 한 가운데 5월 1일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
이제 세번째 만남은 다시 잠실로 왔다. 27일 경기는 LG 임찬규와 한화 황준서의 선발 맞대결이다.
황준서는 지난해 전체 1순위로 지명받은 왼손 유망주다. 2군으로 내려간 엄상백을 대신해 선발을 맡아 지난 21일 NC전서 3⅓⅓이닝 2안타 2볼넷 2실점(1자책)을 기록했었다. 당시 평가가 나쁘지 않았고 한번 더 선발 기회를 얻었다.
선발 로테이션상 28일엔 LG 코엔 윈과 한화 코디 폰세, 29일엔 LG 손주영과 한화 와이스가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5월 성적은 둘 다 좋다. LG는 13승1무7패로 2위, 한화는 12승8패로 3위다.
하지만 분위기는 좀 다르다. LG는 4월말 5월초의 위기를 극복하고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삼성과 키움에 6연승을 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했고, 이후 장현식 김강률 홍창기 배재준 등 주전들의 연이은 줄부상에도 백업 선수들의 활약으로 1위를 지켜내고 있다.
한화는 4월 13일 대전 키움전 5월 11일 키움전까지 8연승→2연패→12연승의 엄청난 상승세를 탔으나 이후 2주 동안 4승8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이번 시리즈도 한 팀이 독식한다면 승리팀은 분위기가 상승곡선을 타겠지만 패하는 팀에 더해질 충격은 상당히 클 듯.
1,2위팀의 대결. 지난주 1위 LG와 당시 공동 2위였던 롯데의 미리보는 한국시리즈'에서는 1승1무1패를 기록했었다. 일주일만에 또갖는 '미리보는 한국시리즈'에서는 어느 팀이 앞설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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