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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2010∼2017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토대로 다발성 경화증 환자 1987명과 시신경 척수염 범주 질환 환자 2071명을 진단 1년 뒤부터 각각 추적 관찰한 결과, 다발성 경화증 환자는 추적 관찰을 시작한 지 평균 4.5년, 시신경 척수염 범주 질환 환자는 평균 4.3년 이내에 다른 자가면역질환을 새로 진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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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가면역질환 발병과 진행 과정의 공통된 특성 때문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추정이다. 정상적으로 면역을 조절하는 세포 대신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세포가 활성화되고, 염증 유발 물질이 분비되는 면역 불균형이 나타나면서 또 다른 자가면역질환이 발병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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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홍 교수는 "다발성 경화증과 시신경 척수염 범주질환을 진단받은 후에도 다른 자가면역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비해야 한다"며 "환자를 진료할 때 관련 질환이 함께 발병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관리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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