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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살이 중이라는 김병만은 "제주도에 생존학교를 짓고 있다. 원래 뉴질랜드에 '병만 랜드'를 꾸몄는데 너무 거리도 멀고 사람들이 체험하기 힘들어서 제주도에 짓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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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비 신부) 부모님을 보자마자 처음에 울었다. 그 인상이 편안해서 나도 모르게 울었다. 진짜 돌아가신 부모님을 다시 만난 거 같아서 울었다. 내가 정말 힘들었구나 싶었다"며 "사실 진짜 나의 얼굴로 방송을 얼마나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정신이 아니었던 시간을 보냈다"며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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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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